ＪＲ西も４月から運転本数削減…部品調達困難で
ＪＲ西日本は２３日、在来線の特急以外の運転本数を減らす「間引き運転」を４月から実施すると発表した。
保守用部品の仕入れ先工場が東日本巨大地震で被災するなどして調達の見通しがたたないためで、期間は未定。朝夕のラッシュ時を除く昼間が中心で、広島、岡山などでは２日から、京阪神地区は１１日から実施する。
時間帯は午前１０時頃～午後５時頃。削減率は京阪神地区で２０～４５％、和歌山、岡山、広島、石川各県と京都府北部などの路線で３０～５０％。特急についても、京都と和歌山を結ぶ「くろしお」と、大阪と兵庫県北部を結ぶ「こうのとり」の春季臨時増発は取りやめる。
ＪＲ西によると、調達が難しくなったのは、電車のモーターを回転させる「直流電動機ブラシ」と呼ばれる部品。素材を製造する茨城県日立市の企業が被災して稼働不能となったほか、最終加工している福島県浪江町の企業も、東京電力福島第一原子力発電所から２０キロ圏内の避難指示地域にあるため、操業できない状況が続いている。
この部品が使われているのは、主に旧国鉄時代に製造された電車約２３００両で、ＪＲ西の在来線で走行している電車のほぼ半数に当たる。このため、同社は「他のメーカーなどに増産を要請しているが、間に合わない」として削減を決断したという。
操業不能となった被災地の２企業が生産する直流電動機ブラシは、他の鉄道会社の電車でも広く使われているという。
近鉄は約３割の車両に使用しており、担当者は「６月以降、主要路線でも一部の列車を運休せざるを得ない」と話す。
京阪電鉄や阪急電鉄も「当面は大丈夫だが、この状況が改善されなければ対応が必要」としている。
（2011年3月23日19時48分 読売新聞）
http://www.yomiuri.co.jp/national/news/20110323-OYT1T00906.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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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震災、どこまで影響が広がるん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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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 서쪽도 4월부터 운전 갯수 삭감…부품 조달 곤란하고
JR서일본은 23일, 재래선의 특급 이외의 운전 갯수를 줄이는 「솎아냄 운전」을 4월부터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보수용 부품의 매입처 공장이 동일본 거대 지진으로 재해 하는 등 조달의 전망이 서지 않기 때문에로, 기간은 미정.조석의 러쉬시를 제외한 낮이 중심으로, 히로시마, 오카야마등에서는 2일부터, 케이한신 지구는 11일부터 실시한다.
시간대는 오전 10 시경~오후 5 시경.삭감율은 케이한신 지구에서 20~45％, 와카야마, 오카야마, 히로시마, 이시카와 각 현과 쿄토부 북부등의 노선으로 30~50％.특급에 대해서도, 쿄토와 와카야마를 연결하는 「흑조」라고, 오사카와 효고현 북부를 묶는 「황새」의 춘계 임시 증발은 취소한다.
JR 서쪽에 의하면, 조달이 어려워진 것은, 전철의 모터를 회전시키는 「직류전동기 브러쉬」라고 불리는 부품.소재를 제조하는 이바라키현 히타치시의 기업이 재해 해 가동 불능이 된 것 외, 최종 가공하고 있는 후쿠시마현 나미에마치의 기업도,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소로부터 20킬로 권내의 피난 지시 지역에 있기 위해, 조업할 수 없는 상황이 계속 되고 있다.
이 부품이 사용되고 있는 것은, 주로 구국철 시대에 제조된 전철 약 2300량으로, JR 서쪽의 재래선으로 주행하고 있는 전철의 거의 반수에 해당된다.이 때문에, 동사는 「다른 메이커 등에 증산을 요청하고 있지만, 늦는다」로서 삭감을 결단했다고 한다.
조업 불능이 된 재해지의 2 기업이 생산하는 직류전동기 브러쉬는, 다른 철도 회사의 전철로도 넓게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킨테츠는 약 3할의 차량에 사용하고 있어, 담당자는 「6월 이후, 주요 노선으로도 일부의 열차를 운휴 하지 않을 수 없다」라고 이야기한다.
쿄토와 오사카 전철이나 한큐우 전철도 「당면은 괜찮지만, 이 상황이 개선되지 않으면 대응이 필요」라고 하고 있다.
(2011년 3월 23일 19시 48분 요미우리 신문)
http://www.yomiuri.co.jp/national/news/20110323-OYT1T00906.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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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진 재해, 어디까지 영향이 퍼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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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 ~